부고 - 故 이양내 집사 (김경현/향숙 집사의 장모)

작성자
aznewlife
작성일
2023-07-18 10:09
조회
283
故 이양내 집사님(김경현/향숙 집사의 장모)께서 7월 17일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유가족 분들 위에 천국의 소망과 하늘의 위로가 부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