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 소그룹입니다.

작성자
함상훈
작성일
2013-08-26 15:33
조회
351

김 토마스와 리나 집사님의 파송식과
김동민, 보임 가정의 새가족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전부 다 모이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들...
이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