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작성자
이치우
작성일
2011-09-25 08:28
조회
1131

                                    새생명 장로교회            0/21/2011   9:30 PM
담임목사 백정우   중보기도 세미나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시간이 없어 중보기도 세미나에 참석 못 하시기에 홈페지를
      보시고 함께 하시자고 올려 드립니다

중보기도 세미나.1

(1)  기도는 누가 할수 있으며,기도란 무엇입니까? (창 18 : 22-23)

아브라함에 중보기도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 하시려 나이까

기도는 누가 할수 있는가?

1 여호와 앞에 설수 있는자....그대로 섰더니
2 여호와 앞에 가까이 서있는자....가가이 나아가

기도란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대화 하는것입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아뢰는것입니다

(2) 기도에는 다양한 기도가 있습니다.어떠한 기도가 있을가요?그리고 이러한 기도들 가
     운데 가장 위대하고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기도는 (중보기도)입니다

기도에는....회개 감사 간구 침묵 관상.....

(3) 왜 중보기도가 가장 귀한 기도입니까?
     1) 히브리서 7:24-25
 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 하실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 하심이라

     2)로마서  8:34
      누가 정죄 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시는 자시니라

**예수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심    

(4) 그러므로 중보기도는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첫 번째 사역입니다
   1) 딤전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감사를 하되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해 간구와 기도와 감사를 해야 한다

   2) 벧전 2:9   오직 너회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회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여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중보기도자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다

   3 ) 그렇다면 나의 기도하는 시간에 중보기도 하는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가자가 알아서.....

(5) 중보기도의 위대함:다음 성경의 두 사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봅시다
  출애급기 32장 /  에스겔 22장

  ----공통점들 :
  ----차이점:
        성경을 읽으시고 찾아 보세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며 죄를 지으며 때가 오면 행실에 따라 재앙을 내리신
     다고함니다
     그러나 죄를 알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기도와 간구로 용서함을 받는 모든 중보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6)기도훈련

  1) 의로운 중보기도자로 주님 앞에 서기위하여 성령께서 지적하시는 죄들을 자백합시다 
  2)사무엘에 의하면 중보기도를 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삼상 12:23
   나는 너회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자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회를 가르칠 것인즉

  우리의 기도 생활에 중보기도의 의미를 불이행한 불순종을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함

   3)오늘 세가지 중보기도 제목을 찾아 기도 합시다
     
      민족과 국가를 위한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
     이웃을 위한 기도
 

 
   중보기도 모임에 참석할수 있도록 영육간에 건강 주신 하나님의 은혜감사드립니다 

                                                                                       이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