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이 안계신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감사하게도 큰 문제 없이 모든 일이 조용히 진행되는게 너무도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참 좋은 교회인 것 같습니다.
교인들도 그렇고요.
장로님들을 비롯해서 청빙위원회, 운영위원회의 모든 분들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모든 일을 진행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받을 만한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하나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에 새로 오시게 될 목사님입니다.
너무 좋으신 목사님을 보내주시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목사님 설교에 은혜를 많이 받고, 감격에 겨워 잠을 못이루고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사랑의 교회 웹사이트에 가서 목사님의 설교를 다 들으신 분들도 꽤 되고요.
새로 오시게 될 목사님에 대해 모두가 긍정적인 분위기 입니다.
이번 주에 투표를 한다고 광고를 지난 주에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루 빨리 목사님이 오시길 기대합니다.
영적으로 활기를 찾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