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기쁘게
본문: 마가복음 5장 1-10절
최원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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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8일 마가복음 7:1~13

5절-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히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애굽에서 종 되었던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런데 자신들을
변화 시켜야 하는 도구로
자신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남들을 판단하는 도구로 만들었습니다.
.

변화의 도구가 변질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

변화와 변질...
단 한 글자 차이지만..
어느 순간 변화의 사람들이었던 그들이
변질된 사람이 되어버린 것처럼
내 삶도 그러할 수 있습니다.
.

변화와 변질...
나는 어디에 서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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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2 day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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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7일 마가복음 6:45~56

52절-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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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시간 전에 오병이어 사건이 있었는데
풍랑 앞에 모든 기억, 모든 은혜가 다 사라졌습니다.
.

받은 은혜...
정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큰 은혜..
그 은혜를 기억한다면...
그러면 안됩니다.
.

은혜는 받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

잊어버린 은혜..
잃어버린 은혜..
과거에 주신 그 은혜..
그 은혜는 내게 현재를 승리하라고 주신 증거입니다.
.

나를 살려주신 그 은혜를 다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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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3 day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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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6일 마가복음 6:30~44

34절-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가지로 가르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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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있습니까?
.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라 다닙니다.
한 두명도 아니고 큰 무리가 따라다니는 것 보며
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건데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뿌듯할까요?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며
즐거워하시거나 으쓱해 하지 않으시고
불쌍히 안타깝게 여기시며
최선을 다해 가르치시고 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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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내게 온 것은
나의 능력를 증명하기 위함이 아니라
나의 사명을 증명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

나를 그곳에 보내신 것도
나를 그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 것도
능력이 되고 자격이 되기 때문이 아니라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 내가 살아가는 그 곳,
만나는 그 사람들이 바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럼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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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4 day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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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5일 마가복음 6:14~29

16절-헤롯은 듣고 가로되 내가 목 베인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

헤롯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자기가 죽인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고 말합니다.
아마도 그 마음에 세례 요한을 죽인
죄책감과 부담감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

우리는 무엇을 보았다, 무엇을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정확하게 듣고 아무리 정확하게 보아도
결국 해석은 내 마음대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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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의 중심을 살펴야 합니다.
아무리 곧은 선이라도 우리의 중심이 삐뚤어져 있으면
그 선은 삐뚤어져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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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심을 살펴야 하는 진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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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이 나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것이 우리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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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 다른 것을 판단하는
나의 중심을 그대로 하나님께서는
나를 판단하시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

다른 사람, 다른 것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하지 말로
또 나의 옳음을 증명하려 하지도 말고
나의 중심이 옳은 것인지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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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5 day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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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0일 마가복음 4:21~29

22절-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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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5장에서 예수님을 처음 만난 베드로,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나를 떠나소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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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만나면 거짓이 드러나게 되어 있고
빛을 만나면 어둠은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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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내 삶의 감추이고 숨겨져있는 것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나를 회복시키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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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를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하기 위해 들추어내지만
말씀은 나를 회복시키기 위해 들추어 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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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때문에 내 마음이 아프고
말씀 때문에 내 마음이 불편했다면
내 삶에 또 다른 회복이 시작된 것입니다.
.

하나님!
말씀 안에서만,
말씀 앞에서만
나의 모든 것이 드러나 회복의 길로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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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1 week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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