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아버지와 함께
본문: 마태복음 6장 9-10절
한평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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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4일 요한복음 8:48~8:59

55절-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

왜 굳이 그렇게 살아야 합니까?
내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왜 굳이 거기까지 가야 합니까?
내가 그 분의 말씀대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

다 예수님을 보고 있고
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

그런데 다 똑같이 사는 건 아닙니다.
다 똑같은 곳까지 따라가는 건 아닙니다.
.

정말 아는 사람만 갈 수 있고
정말 만난자만 갈 수 있는 겁니다.
아는데 가지 않을 수 없고
만났는데 멈출 수 없는 겁니다.
.

나는 확실히 아는데
나는 확실히 만났는데
하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있다면 거짓말쟁이던가
아니면 아는 것도 만난 것도 아닌 겁니다.
.

나는 정말 알고 있는지 정말 만난는지...
아니면 거짓말쟁이는 아닌지..
오늘 말씀의 거울 앞에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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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4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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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요한복음 7:53~8:11

6절-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쑤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

고발의 사람입니까? 회복의 사람입니까?
.

음행을 하다 잡힌 여인을 끌고 예수님께 옵니다.
이 여인 얼마나 수치스럽고 죽고 싶었을까요?
.

그런데 바리새인들에게는
이 여인의 수치와 부끄러움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틀림을 그리고 우리의 옳음을
증명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

가끔 이런 저런 사람들의 흉을 드러냅니다.
이런 저런 사람들의 부족함을 이야기 합니다.
안타까운 척, 도와줘야 하는 척 하지만...
결국은 나의 옳음을, 그리고 내가 그들과의
다름을 이야기하고 싶어할 뿐입니다.
.

그렇게 하는 나 스스로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너에게 남는 것은 뭐니?
예수님은 그 사람의 틀림도 품어내시고
그 사람의 다름도 품어내십니다.
.

그리고 남은 것이 십자가 사랑입니다.
고발의 사람입니까? 회복의 사람입니까?
혹 회복의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말하지만
내 삶의 현실은 고발의 사람으로 살고 있다면..
바로 오늘이 돌이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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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4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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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요한복음 7:25~36

33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알았을까요?
제자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알았을까요?
.

몰라서 부인했고 몰라서 손가락질했고
몰라서 결국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

하나님... 더 알고 싶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 주님을 아는 것이 아닌
주님을 통해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

어제 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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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4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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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8일 요한복음 7:14~24

17절-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

살아보지 않고서는 말하지 마십시요!
.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사람의 뜻인지 행해 보면
이 교훈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말씀을 가르치는 삶을 살고 있는 유대인들..
그리고 말씀의 삶을 살고 있는 예수님...
가장 큰 차이는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고 있는지 아닌지의 차이입니다.
.

가르치기는 하지만 살지 않기에 진리인지 모릅니다.
가르칠 뿐 아니라 살기에 진리인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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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살아볼수록 말씀의 능력을 아는 겁니다.
말씀대로 살아볼수록 말씀이 진리임을 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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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씀으로 살면 더 말씀대로 살고 싶은 겁니다..
말씀대로 살았을 때 더 말씀대로 살고 싶은 기쁨....
그 기쁨을 누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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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4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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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3일 요한복음 6:30~40

30절-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따라오는 무리에게
너희는 표적을 이해하지 못하며
기적만을 구하며 나를 따라왔다고 하십니다.
.

그때 무리가 묻습니다.
표적은 무엇이며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

모르면 물어야 합니다.
아는 척, 잘난 척, 할 수 있는 척하지 말고 물어야 합니다.
정직하게 예수님께 엎드려서 예수님께 구해야 합니다.
.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벽을 만나게 됩니다.
이해가 안되서 풀리지 않고
그런데 본문은 정해져 있으니 설교는 해야 합니다.
.

때로는...
아니 정직하게 정말 많은 경우...
성도들 앞에서 아는 척하며 설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더 묻고 구하고 엎드려야 하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아는 척, 잘난 척 한 적이 너무 많습니다.
.

설교 때에만 그랬을까요?
인생에 대해서도, 교회에 대해서도,
관계에 대해서도, 자녀에 대해서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그랬을 겁니다.
.

물어야 합니다.
나 자신에게 묻지 말로
사람에게 묻지 말고
예수님께 물어야 합니다.
.

예수님.. 정말 모르겠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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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4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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