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믿음과 영적성장
본문: 요한복음 21장 15-19절
장명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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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4일 요한 계시록 19;11~21

11절-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

요한은 하늘이 열린 것도 보았고
백마를 타고 그 분이 오시는 것도 보았고
또 그 분이 어떻게 승리하시는지도 보았습니다.
.

요한이 볼 수 있었다면 우리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이 들을 수 있었다면 우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

다만 요한이 들었다고 다 듣는 것은 아닙니다.
요한이 보았다고 다 보는 것은 아닙니다.
.

종말의 그때에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는가는
지금 내 삶에 무엇을 믿고 무엇을 따라갔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요한은 사는 것 대신 십자가를 선택했고
요한은 넓은 길 대신 좁을 길을 선택했습니다.
.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그것이 무엇을 볼 것인가를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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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2 day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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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일 요한 계시록 19;1~10

10절-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

요한이 천사 앞에 엎드려 경배를 하려 합니다.
그랬더니 천사가 나는 너와 같은 종이니
나에게 경배하지 말고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합니다.
.

천사와 사단의 여러가지 차이가 있겠지만
천사는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 드리려 하고
사단은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가 취하려 하는 것입니다.
.

영광과 경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는 것 알지만
우리는 그 자리에 서 보고 싶고
우리는 그 박수를 받아보고 싶고
우리는 그 인정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한국 교회에만 유독있는
유명한 섭섭 마귀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왜 섭섭할까요?
왜 그리 잘 먹히는 걸까요?
.

천사는 그렇게 하면 절대로 안된다 하지만
사단은 그렇게 해야 한다고 속입니다.
.

우리는 그 영광의 자리에서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의 말에 반응하고 있을까요?
.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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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3 day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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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요한 계시록 13:1~10

10절-사로 잡는 자는 사로 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로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

시대가 갈수록 복음의 가치가
떨어져 감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복음에 대한 확신이 없어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어도...
성도(?)라고 아무렇지 않게 부르고
스스로를 그렇게 또 말합니다.
.

복음의 가치가 떨어지며
또 하나의 가치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핍박과 고난...

초대 교회에 핍박과 고난은
복음을 지키기 위험이었습니다.
구원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자 밭이 되어도 그거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제 우리에게 고난과 핍박은
나를 지키기 위함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반대하고
나를 어렵게 하고 나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우리는 고난과 핍박에 있다고 합니다.
.

초대 교회 그 분들이 당한 고난과 핍박 앞에
나의 고난과 핍박을 세워 본다면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얼마나 창피할까요?
.

내게 지금 무엇이 고난이도 무엇이 핍박입니까?
내게 지금 무엇 때문에 고난이 있고 핍박이 있습니까?
그게 바로 복음의 가치이자 십자가의 무게입니다.
.

환난과 핍박 중에도성도는 신앙을 지켜갈 수 있는 이유는
나를 지키기 위함이 아니라 십자가, 구원, 복음, 은혜....
그것 때문입니다..

참고: 사진은 초대 기독교 성도들이 핍박을 피해 숨은 카타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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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2 week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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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요한 계시록 12:1~17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마귀와 사단...
온 천하를 꾀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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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변해도 변함없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넘어트리는 방법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때에도 꾀어 속이던지
마지막 때에도 끝까지 꾀어 속이려 합니다.
.

그런데 또 하나 변함없는 것이 있습니다.
사단에게 그렇게도 꾀임을 당해 속고 속았는데..
아담과 하와 때에도 그렇게 속더니
지금도 계속 속고 있다는 겁니다.
.

누가 더 미련한걸까요?
같은 방법으로 계속 공격하는 사단이 미련한걸까요?
같은 방법으로 계속 넘어지는 사람이 미련한걸까요?
왜 자꾸 동일한 방법으로 공격하는데 무너지는걸까요?
.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롬 16:19)
.

악한 곳에 우리가 너무 지혜롭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우리 인간의
지혜로움의 한계(!)를 너무 잘 압니다.
그러니깐 혼자 다 할 수 있다 착각하는 그 지혜에
교만을 넣고 착각을 넣고
그래서 나는 문제없고 아주 잘하고 있다 착각하게 만듭니다.
.

그만 좀 속고 싶습니다.
그만 좀 당하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동일한 방법으로 당했다면..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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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한데는 지혜롭고 악한데는 미련한 삶!
그 삶을 온전히 선택하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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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2 week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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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요한 계시록 11:15~19

15절-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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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선포합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의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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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은 모든 것이 끝나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종말로 모든 것이 끝나는 날이 아니라
다시금 창조의 그때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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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것이었습니다.
원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거부함으로 죄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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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말이 고난이 되고 두렵습니까?
내 것을 기쁘게 하나님께 다시 올려 드리는 자에게는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것처럼 살던 사람들...
그것을 절대로 다시 돌려드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
내것이 빼앗기게 되고 잃어버리게 되어 두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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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때가 되면 그때로 돌아갑니다.
새에덴에서 모든 것이 주의 것이 되고
우리는 그 안에서 옛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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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종말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십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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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자 2 week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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