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승현 자매님

작성자
새가족
작성일
2012-03-13 11:47
조회
1631

양 지은 집사님 인도로 예배 참석하셨습니다. 
같은 양씨라 친척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합니다.
비행학교에서 공부하고 계신 부군과 같이 예배에 참석 하기를 기대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