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권/이정원 집사님

작성자
새가족
작성일
2012-03-13 18:29
조회
1651

전 영권, 이 정원 집사님 부부. 전 집사님의 부인 사랑은 피닉스에서 모르는 분이 없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분명히 대장군이 아니었으까 합니다, 듬직한 외모와 
굵직한 목소리. 하지만 알고보면 굉장히 섬세하다고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